국가유산 야간관람

서울 보화각(간송미술관)
국가유산명
서울 보화각(간송미술관)
소재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종목
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등록)일
2019년 12월 30일
관람안내
10월 02일(금)~10월 03일(토) 18:00~22:00
우리나라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을 쏟아부은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 보화각을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간송 전형필이 일제강점기에 우리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박물관입니다.
‘서울 보화각’이란 무슨 뜻인가요?
서울 보화각(葆華閣)은 ‘빛나는 보물을 보호하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간송 전형필은 해외로 유출될 위기에 놓인 우리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이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후 서울 보화각은 수많은 국보와 보물을 지켜낸 우리 국가유산 보존의 상징적인 공간이 되었습니다.
서울 보화각은 언제 만들어졌나요?
서울 보화각은 1938년 일제강점기에 건립되었습니다.
간송 전형필은 자신의 재산을 들여 국가유산을 수집한 뒤, 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연구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세워진 서울 보화각은 오늘날 간송미술관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누가 서울 보화각을 만들었나요?
서울 보화각을 세운 사람은 간송 전형필입니다.
간송은 국가유산을 개인의 소유물이 아닌 우리 민족 모두의 유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전 재산을 아끼지 않고 해외로 반출될 위기에 놓인 국가유산을 수집하고 보존하며, 우리 국가유산을 후손에게 온전히 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서울 보화각에는 어떤 국가유산이 있었나요?
서울 보화각에는 훈민정음 해례본,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신윤복의 「미인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보와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이처럼 서울 보화각은 단순한 박물관이 아니라 소중한 우리 국가유산을 지켜낸 ‘보물창고’와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서울 보화각은 어디에 있나요?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1111번, 2112번 버스를 타고 ‘성북초교·성북선잠박물관’ 정류장에서 하차한 뒤, 도보로 약 5분 정도 걸으면 서울 보화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 보화각을 다음에도 또 보고 싶다면 참고해 주세요.
  • 개관 : 춘계 전시 4월 말~5월 초 / 추계 전시 9월 말~10월 초
  • 휴관 : 전시 또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이 아닌 경우
    ※ 안내된 일정은 미술관 및 재단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전시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문의 : 02-744-7830
  • 홈페이지 : https://kansong@kansong.org
  • 인스타그램 : kansongart
보화각(간송미술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