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시설 야간관람
성북근현대문학관
- 시설명
- 성북근현대문학관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21길 24
- 개관일
- 2024년 3월 19일
- 관람안내
- 9월 27일(금)~9월 28일(토) 18:00~22:00 (입장마감 21:30)
- 행사 기간 입장료
- 무료
- 성북근현대문학관은 어떤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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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개관한 성북근현대문학관은 문인촌이라 불릴 정도로 한용운, 이태준 등 많은 작가들이 거주하고 활동하던 성북의 문학을 담아낸 공간입니다.
성북에서 살아가고 작품을 남긴 여러 작가들이 엮어나간 삶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의 풍부한 문학적 자원과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연구 및 소통의 거점이자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성북 문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9/29 까지 성북근현대문학관 개관 기념 특별전 <긔룬 것은 다 님이다> 이 야행 기간에도 전시 됩니다.
- 성북동 문화유산 야행 기간 중, 몇 시까지 입장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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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문학관의 문은 22시까지 열려있지만,
관람 및 체험활동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입장은 21시 30분까지만 가능하오니,
해당 시간까지 입장을 부탁드립니다.
- 입장료가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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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근현대문학관은 평시에도, 야행 기간 동안에도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 성북근현대문학관은 대중교통으로 어떻게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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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 앞 정류장에서 1111, 1112, 2112, 성북03을 타고 성북선잠박물관 정류장에서 하차하신 뒤,
횡단보도를 건너 성북역사문화공원 및 성북역사문화센터 뒤로 돌아 들어오시면 됩니다.
- 다음에도 성북근현대문학관을 방문하고 싶다면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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